법무법인 지평은 이번 세미나에서 동남아시아 6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3개국(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분쟁 발생 시 유의사항 및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로펌 Bryan Cave 싱가포르사무소 대표변호사 Iain Sharp 영국변호사와 법무법인 지평의 각 지역전문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법무법인 지평 양영태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평의 축적된 해외분쟁 해결 노하우와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법무법인 지평 홈페이지(www.jipyong.com)에서 할 수 있다.
▲법무법인지평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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