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이공현ㆍ김지형 등 입법지원팀 구성

국회 입법보좌관으로 10년 넘게 활동한 김진권 변호사 전문위원 영입…입법지원 역량 대폭 강화 기사입력:2013-07-03 17:18:0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3일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이공현 대표변호사, 대법관을 역임한 김지형 고문변호사, 각종 분야의 입법자문 경험이 풍부한 임성택 변호사를 비롯해 역량을 갖춘 전문변호사들로 입법지원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헌법자문과 소송에 대해 국내 최고의 실적을 가진 ‘지평지성’의 입법지원팀 구성은 최근 법률시장에서 입법컨설팅이 로펌의 법률서비스 가운데 한 단계 진화한 형태로 평가받으면서 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지평지성은 최근 국회에서 10년 이상 입법보좌관으로 활동하고 한나라당 보좌관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진권 변호사를 전문위원으로 영입해 입법지원역량을 강화했다.

지평지성은 종전에도 입법지원을 해온 관록을 토대로 이번에 입법지원팀을 꾸려 입법지원역량 강화에 나선 것. 이는 입법, 행정을 포함한 전방위적 문제해결능력을 요구하는 시장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발 빠르게 적응한 조치다.

입법지원팀은 특정 법률의 제정 및 개정 필요성을 느낀 정부 기관과 협력해 정부안 작성 과정과 국회 발의 및 심사 단계에서의 지원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법률의 제정 및 개정을 필요로 하는 민간단체 등을 위해 법률의 제정 및 개정 과정 전반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 업무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있는 법안의 경우 법률이 가져 올 사회적 파장이나 야기될 수 있는 문제들을 지적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입법이 진행되도록 하는 지원업무나 국회의 대정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기하여 사회적 모순이나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도 맡는다.
특히 이번에 영입된 김진권 변호사의 경우, 한나라당 보좌관협의회 회장,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 보좌경력, 제2회 변호사시험 최연장자(49세) 합격 등의 다채로운 이력이 말해 주듯이 10년 이상의 입법보좌역량을 갖춘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입법지원팀은 이공현 대표변호사, 양영태 대표변호사, 김지형 고문변호사, 임성택 변호사, 김진권 전문위원/변호사, 최승수 변호사, 신민 변호사, 류혜정 변호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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